고교생 가수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여성 R&B의 주자 97년 혜성처럼 등장한 양파(이은진) 고등학교 2학년 재학시절 데뷔로 고교생 가수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장본인. 성숙함을 느낄 수 있는 보컬과 가창력, 풍부한 노래 소화능력으로 가요계의 대표적인 여가수로 이름을 새기게 된다. 94년도 가수에 대한 열정을 이기지 못하고 서울로 상경, 음반 제작사인 신촌뮤직에서 실시한 가수 오디션에 합격했다. 97년 '애송이의 사랑'으로 데뷔한 양파는 벗겨도 벗겨도 새로운 모습을 가진 양파 같은 이미지로 다가서겠다는 뜻으로 양파라는 가명을 짓게 된다.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였던 그녀는 1집을 발표 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게 된다. 타이틀곡 '애송이의 사랑'은 라디오 차트를 뒤흔들었고 음반판매량이 60만장이 넘어 최고의 인기를 맛보게 된다. 그녀의 인기 비결은 귀여운 외모와 완벽한 창법, 그리고 독특한 음색. 박정현과 양파의 등장이후 많은 신인 여가수들이 R&B를 선보이고 있을 정도로 양파의 음악성과 가창력을 데뷔 때부터 인정을 받았다. 첫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스타덤에 오른 양파는 1998년 1월, 많은 기대와 뜨거운 호응 속에 2집을 발표. 더욱 성숙해진 음악을 선보여 호평을 받게된다. 미국 시장을 겨냥해 제작한 2집에는 완벽한 영어버전의 노래 'Stay With Me'와 'That's OK'를 수록하기도. 타이틀곡 '알고 싶어요'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전형적인 소울, 펑키 리듬으로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Sweet 19 Funky (Blue irthday)'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 이후 미국을 오가며 학교를 물색, 버클리 음악대학에 입학을 하게된 그녀는 유창한 영어실력과 가수 활동경력이 높은 점수를 받아 4년간 수업료를 전액 면제를 받는 행운을 누리기도. 6월말에 3집 앨범 발표하며 한층 성숙한 스무 살의 여인으로 변신한 양파는 타이틀곡 '아디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이후, 양파는 버클리 음악대학 퍼포먼스 전공으로 미국 유학을 가게 되고 99년 12월, 'A Letter From Berkeley (3.5 Album)'을 발표, 타이틀곡 '다 알아요'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된다. 2001년 3월, 양파는 4집 앨범을 발표하고 다시 팬들 앞에 선다. 성숙한 여인으로 돌아온 양파의 4집은 심상원이 프로듀서로 나서 양파의 색깔을 만들어나갔고, 양파 또한 이번 앨범에서는 많은 부분을 맡아 자신의 음악적인 면모를 자신 있게 보이고 있다. 또한 토니 블랙스턴(Toni Braxton)의 앨범을 작업했던 프로듀서와 함께 영어앨범을 준비, 세계 무대로의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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